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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현충원 상공 통과 가능성에 '화들짝'...전국 곳곳서 난리났다 / YTN

2026-03-18 6 Dailymotion

"지방은 경기도와 수도권의 식민지가 아니다! 아니다! 아니다! 아니다!" <br /> <br />대전과 세종, 충남·북 주민들이 송전선로 사업 입지선정위원회를 앞두고 건설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34만5천 볼트 급 초고압 송전선로가 충청권 주요 도시를 통과하면서 피해가 예상되지만, 일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. <br /> <br />주민들은 송전선로 건설로 재산권이 침해될 뿐만 아니라, 전자파와 자기장에 의한 건강권 침해도 우려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호남에서 신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를 경기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공급하는 사업으로, 논의되는 지역마다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는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구종탁 / 공주시 송전선로 백지화 대책위원회 조직부장 : 용인 반도체 산단을 위해 우리 지역 주민인 충청권은 피해만 보고 전력이 지나가는 지역으로만 하지, 저희한테는 혜택이 하나도 없습니다. 그 대안도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….] <br /> <br />송전선로가 국립대전현충원 상공을 통과할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. <br /> <br />대전시의회는 수도권 전력 공급을 위해 비수도권을 역차별하는 정책이라며 송전선로 건설사업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금선 / 대전시의원 : 144만 대전 시민을 대표하여 군산 에너지법 입법 취지에 정면 충돌하는 신계룡-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.] <br /> <br />한국전력공사는 사업 재검토 계획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송전선로가 지나가는 세부 노선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주거 밀집 지역이나 교육 시설 등 주민 생활에 민감한 지역은 향후 노선 결정 과정에서 최대한 우회하거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전국적으로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, 송전선로 건설을 둘러싼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오승훈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ㅣ권민호 <br />디자인ㅣ윤다솔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<br /> <br />#YTN자막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1807120795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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